따뜻한 솥밥, 여러 식재료와 다양하게!
한식당 담솥 용인 보정점!
2023.09.10
⭐⭐⭐⭐
-한국의 솥밥을 즐기고 싶다면!
-한 겨울 따끈한 한식 메뉴를 찾고 있다면!
-영화관, 카페거리가 있는 죽전역 근처로 편의성 좋음!
*주차장은 협소한 편이라 보정 카페거리 근처 공용주차장에 주차하는 것이 좋아요.
*'솥'밥이기 때문에 상당히 뜨거워요. 식사 시간을 빠르게 하고 싶을 경우 추천 하지 않아요.
*진밥을 못먹는 경우 추천하지 않아요.
*'솥'밥이기 때문에 상당히 뜨거워요. 식사 시간을 빠르게 하고 싶을 경우 추천 하지 않아요.
*진밥을 못먹는 경우 추천하지 않아요.
If you want to enjoy Korean pot rice with various ingredients!
いろんな食材と色々と韓国の釜飯を楽しみたいなら!
If you want to enjoy Korean pot rice with various ingredients!
いろんな食材と色々と韓国の釜飯を楽しみたいなら!
오늘은 어디로가? 새로 생긴 한식당 담솥!
➖
⧫뜨끈한 솥밥 맛집, 담솥 용인 보정점으로.
한국인은 '밥심' 이라는 말이 있죠!
밥을 먹고 생기는 힘이라는 말인데, 이전 부터 쭈욱 쌀을 주식으로 삼은 만큼
어릴 때 부터 계속해서 먹어서 인지 가끔 면요리를 먹을 때면 배가 덜차거나
무언가 아쉬운 생각이 들게 할정도로 말이에요!
특히나 솥밥은 '솥' 이라는 곳에 밥을 지었던 저희나라 특성상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밥을 떠올리게 하죠!
불로 솥을 달구어서 밥을 짓던 만큼 고생도 많이하고 그래서 귀한 손님에게 내줬던게 솥밥이라고 해요.
요즈음은 세상이 많아져서 솥밥집에서 쉽게 먹을수 있지만요!
밥을 먹고 생기는 힘이라는 말인데, 이전 부터 쭈욱 쌀을 주식으로 삼은 만큼
어릴 때 부터 계속해서 먹어서 인지 가끔 면요리를 먹을 때면 배가 덜차거나
무언가 아쉬운 생각이 들게 할정도로 말이에요!
특히나 솥밥은 '솥' 이라는 곳에 밥을 지었던 저희나라 특성상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밥을 떠올리게 하죠!
불로 솥을 달구어서 밥을 짓던 만큼 고생도 많이하고 그래서 귀한 손님에게 내줬던게 솥밥이라고 해요.
요즈음은 세상이 많아져서 솥밥집에서 쉽게 먹을수 있지만요!
⧫솥밥 맛집, 담솥 용인 보정점 가는 법!
보정역 근처 보정 카페거리에 있어요!
위치 : 경기 용인시 기흥구 죽전로15번길 16-6 1층
죽전역에서 하차해서 가거나, 카페거리 공영주차장 등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죽전역에서 하차해서 가거나, 카페거리 공영주차장 등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주요 메뉴 :
가지 솥밥, 소고기 숙주 솥밥, 매운가지 치즈 솥밥, 전복 솥밥, 연어 솥밥 등 다양한 솥밥!
12,000원 ~ 17,000원
12,000원 ~ 17,000원
새우튀김, 사시미 등 사이드 메뉴
5,000원 ~ 15,000원
5,000원 ~ 15,000원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솥밥, 메뉴를 고르는 것도 즐겁다!
가게 내부 인테리어도 흰색 바탕으로 매우 깔끔했어요!
우선적으로 전체적으로 밝은 톤에다가 직원들도 친절해서 주문할 때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양한 메뉴가 있는만큼 마마는 좋아하는 생선이 들어간 장어 솥밥!
매운 걸 좋아하는 곰탱이는 소고기 숙주 솥밥!
연어를 좋아하는 토수니는 연어 솥밥!
이렇게 세가지 모두 다르게 주문을 했어요.
저희 가족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하는 만큼 한참을 즐겁게 이야기 하다보니
모락모락 김을 풍기며 등장한 솥밥!
우선적으로 전체적인 비쥬얼이 너무 좋았어요!
모락모락 김을 풍기는 밥과 솥밥의 특성상 뜨거운 솥에 닿아서
치익- 하고 익혀지고 있는 쌀밥의 냄새와 소리, 정말이지 솥밥의 매력이라고도 할 수 있죠.
위와 같이 자그마한 검은색 그릇도 함께 나오는 데
솥밥은 당연히 누룽지가 함께 해야겠죠?
뜨거운 솥의 바닥에 붙어 눌러붙은 밥을 뜨거운 물과 함께 뚜껑을 닫아놓으면
구수하고 눅눅한 튀김을 먹는 듯한 오묘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누룽지가 만들어 집니다!
우선적으로 전체적으로 밝은 톤에다가 직원들도 친절해서 주문할 때 기분이 좋았습니다.
깔끔한 가게 내부 |
다양한 메뉴가 있는만큼 마마는 좋아하는 생선이 들어간 장어 솥밥!
매운 걸 좋아하는 곰탱이는 소고기 숙주 솥밥!
연어를 좋아하는 토수니는 연어 솥밥!
이렇게 세가지 모두 다르게 주문을 했어요.
저희 가족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하는 만큼 한참을 즐겁게 이야기 하다보니
모락모락 김을 풍기며 등장한 솥밥!
정갈한 장어와, 입맛을 돋아줄 마가 올려져 있다. |
두툼한 연어스테이크 솥밥! |
숙주가 듬뿍 들어간 소고기 숙주 솥밥! |
우선적으로 전체적인 비쥬얼이 너무 좋았어요!
모락모락 김을 풍기는 밥과 솥밥의 특성상 뜨거운 솥에 닿아서
치익- 하고 익혀지고 있는 쌀밥의 냄새와 소리, 정말이지 솥밥의 매력이라고도 할 수 있죠.
위와 같이 자그마한 검은색 그릇도 함께 나오는 데
솥밥은 당연히 누룽지가 함께 해야겠죠?
뜨거운 솥의 바닥에 붙어 눌러붙은 밥을 뜨거운 물과 함께 뚜껑을 닫아놓으면
구수하고 눅눅한 튀김을 먹는 듯한 오묘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누룽지가 만들어 집니다!
때문에 솥밥은 메인 요리를 검은색 그릇에 덜어 놓은 다음
오른쪽 주전자에서 뜨거운 물을 솥에 쏟아넣고 제공해주는 나무 뚜껑을 덮어놓고
덜어놓은 메인요리를 즐기면 됩니다!
오른쪽 주전자에서 뜨거운 물을 솥에 쏟아넣고 제공해주는 나무 뚜껑을 덮어놓고
덜어놓은 메인요리를 즐기면 됩니다!
마마가 시킨 장어솥밥은 상당히 촉촉하게 잘 구워져서 맛있었는데
제법 나쁘지 않다고 마마의 평을 들을 수 있었어요 😸
하지만 분명 확실한 것은, 솥에 닿은 쌀이 익는 소리라던지.
뱃속을 따뜻하게 채우는 따끈한 쌀밥이라던지.
마무리로 뜨끈한 누룽지를 떠먹으면서 도란도란 즐겁게 즐길 수 있는 한식당 이었습니다!
뱃속을 따뜻하게 채우는 따끈한 쌀밥이라던지.
마무리로 뜨끈한 누룽지를 떠먹으면서 도란도란 즐겁게 즐길 수 있는 한식당 이었습니다!
코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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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솥 용인 보정점 가는법 편리하게 도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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