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크래프트 게임 팰월드!
동화 같은 그래픽! 모험을 시작하다!
2화 하우징 제대로 시작하다
Survival Craft Game Palworld!
It's like a fairy tale graphic! embark on an adventure!
The second episode of housing starts properly
하우징 제대로 시작하다!
⧫습격으로 무력하게 거점이 뚫리다.
전일 발생한 습격으로 인해 거점까지 무혈입성하게 된 강경파놈들..
정말 강경파 답게 거의 대부분의 팰을 빈사 상태에 빠지게 하는데..
이때부터 거점을 요새화 해야겠다.. 라는 마음에 불을 지피게 되었습니다.
우선 고생한 캐티메이지는 따뜻한 물에서 몸을 풀고..!
푹신푹신한 패스키를 양산하기 위한 교배목장도 건축해줍니다..!
새로운 팰들을 포획하기 위해 사막과 설산을 열심히 모험하기 시작!
장인기질이 있어서 봐주는 거야..!
틈틈히 국가권력급 패스키를 얻기위해 맨땅에서 교배도 열심히 진행!
조금씩 발전해나가는 거점을 보면서 벌써 이만큼이나 발전했구나..
라는 기분좋은 뿌듯함을 느끼며 거점 바로 앞에 있는
눈엣가시 였던 그린모스를 잡으러 갑니다!
그리고.. 목재를 캐라고 새로 잡아온 장수 벌레는 너무 무서워서 눈을 마주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이상 습격에 거점이 뚫리지 않게!
요새화를 시작!!
성벽과 동떨어진 오두막집에 제대로 지어보자! 라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나도 성 갖고 싶어!!
그리고.. 하나하나 오두막집을 철거하던 중..
금속상자에 잔뜩 팰들이 열심히 모아놓은 갖가지 재료들은..
천천히 옮겨야지! 라고 생각하던 와중 벌어진 대참사
한참을 다시 물건들을 정리하고..
머릿속으로 구상하는 요새를 건축하는데에 집중!
성을 올릴 토대도 먼저 쌓고! 건축에는 토대가 중요하댔어!
그리고 잘 지어졌나 버드래곤을 타고 날아올라보니..
괘..괜찮아.. 다시 짓자!
새로 싹 토대를 짓고나서
입구를 책임질 건물 하나를 열심히 건축 완료!
뼈대가 어느정도 완성되었답니다!! 💪
저도 얼핏 들은건데. 집은 꾸밀때가 제일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
⧫첫 거점 내부를 공개합니다!
건물을 어느정도 다짓고나니..
확장 욕심과 내부 인테리어 욕심까지 생기더군요..! 😋
그래서 재료를 모으고 모아 화장실과 로비까지 완성!
필요한 시점이 찾아오고..
새로운 거점을 지으러 출발!!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