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World 모험일지] 3화 나도 이제 거점 자동화! 드디어 탄생한 국가권력급 페스키!

   

서바이벌 크래프트 게임 팰월드!
동화 같은 그래픽! 모험을 시작하다!

3화 
나도 이제 거점 자동화! 드디어 탄생한 국가권력급 페스키!

Survival Craft Game Palworld!
It's like a fairy tale graphic! embark on an adventure!
I'm going to automate my base now! Finally, the Peski of the National Power League has been born!



    제련 주괴를 위한 거점 자동화!


추천하는 거점! 자동화 공장을 만들어보자!


⧫습격을 막을 수 있는 천해의 요새! 석탄, 금속광석이 함께 있는 추천 거점!

어느정도 중견 모험가가 된 본인!
슬슬 더 좋은 장비를 위해서는 제련 주괴를 만들어야하는데..
엄청나게 많이 필요한 제련 주괴를 위해선 석탄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


전망도 너무나도 멋있고, 습격이 올 수 없는 산 꼭대기라서
정말 마음에 쏙 드는 위치!! 😆

팰들이 일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동선을 위해 나무를 쳐내고
밖으로 떨어져서 뼈가 가루가 되게 하지 않기 위해 열심히 건축을 시작합니다!



평탄화를 어느정도 거친 후에는 벽을 열심히 두르고!



나무가 있던 자리에는 나중에 경관을 즐길 수 있는 리조트로 건축하기로 했습니다~!


어느정도 지붕만 지은 후!
거점에 팰들을 뿌려놓고 잘돌아가는 걸 확인한 다음..
다시 가슴 속에 불이 지펴진 하우징 욕심..!

우선 1거점에서 발생한 문제가.. 팰들이 커지면서 좁은 터의 문제가 부각되기 시작 😿
하지만 낭만을 버릴 순 없었고.
문득 떠오른게. 그럼 공중에 건설하면 되지 않을까?




배합목장도 오히려 2개로 늘릴 수 있었고!
예전보다 더 예뻐진 느낌이라 너무너무 만족 스러웠어요!

⧫국가권력급 페스키의 탄생!!

그리고 교배들의 지친 페스키의 품속에서 또 알을 꺼내오는 나..

최강 페스키를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드디어 나온 금색 4줄 페스키!!💓💓


건물 뒤에 몰래 지어놓은 펠 농축기에 후다닥 뛰어가서


4성 페스키가 드디어 완성!!
넌 내꺼야!


푹신푹신 페스키를 타고 거점을 둘러보기!
그리고 단순하게 나무와 금속을 캐던 쇠락한 교회도 하우징 시작!




페스키의 유일한 단점은.. 엉덩이가 커서 그런지 물에 빠지면 체력이 달기 시작합니다 😭

⧫1거점 배합목장, 농장 / 2거점 나무, 금속 / 3거점 석탄, 금속으로 구성!


그리고 2거점인 쇠락한 교회 부지를 또 하우징 시작!
2거점을 주 생산라인으로 하기 위해 공정도 설치!




펠에게도 리조트 같은 집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큰 펠들도 들어갈 수 있게끔 기본적으로 2층 간격으로 설계 했어요!



특히나 깎아지른 절벽 위의 집도 욕심이 생겨서 같이 짓기 시작!
하우징의 끝은 어디인가..!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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