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World 모험일지] 4화 하우징과 전설팰들을 잡자! 점점 끝을 향해 달려가는 모험!

서바이벌 크래프트 게임 팰월드!
동화 같은 그래픽! 모험을 시작하다!

4화 
하우징과 전설팰들을 잡자! 점점 끝을 향해 달려가는 모험!

Survival Craft Game Palworld!
It's like a fairy tale graphic! embark on an adventure!
Let's grab the housing and the Legendary Pals! An adventure that's gradually coming to an end!



    하우징 너무 재밌어!




⧫어느덧 다 지어가는 2차 거점!



다행히 2층 건물로 올린 덕분에 팰들이 잘 들어가서 자는게 확인!
나름 팰들의 근로환경을 책임지는 멋진 주인인 것 같아 괜시리 뿌듯했어요 👍


습격에 대비해서 외벽성도 다 깔아주고
절벽 위 집도 마무리 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팰월드를 시작했을때는 항상 저녁이 되면 잠을 잤는데..
그럴 시간도 부족해!! 자체적으로 초과근무를 하는 나..!


그렇게 날이 밝도록 건축한 끝에 절벽 위에 낭만 넘치는 돌집을 위한 계단도 건설했습니다! 




절벽에 제단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 나름 꾸며보구


드디어 완성된 느낌있는 돌집!


느낌있다 느낌있어!
오래간만에 게임을 하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이런 기분 때문에 하우징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 거겠죠!



2차 거점도 끝~!
이제 시간이 날때마다 가로등이라던지, 카페트 라던지 소품들을 채우는 재미로
하우징을 소소하게 즐기기로 하고!
또 밀리고 밀린 모험을 하러 출발!

⧫전설팰들을 찾아서

어느덧 레벨이 높아지고 나서
요새화와 더불어 습격자들을 모조리 처리해줄 기관총도 설치!


든든한 마음을 가지고 밀린 지역과 전설팰을 향해!


전설팰인 빙천마가 있다고 전해지는 설산은 정말이지 눈이 시원한 느낌의
하얀 설산이 아름다웠습니다~! 😆
더군다나 저녁이 되면 방한복을 입고도 저온상태가 되서
꼭 방한내복을 챙겨가야만 했어요


항상 고생이 많네 페스키~!


날고날아 도착한 곳은 루나퀸이 있는 곳!
무난하게 잡고!



아누비스도 잡고!
마 다했어!!

이러면서 든 생각.


"이거 내가 엄청 강해진 거 같은데?
제트래곤이 그렇게 빠르다던데 그냥 지금 잡으러가자!!"


제트래곤아 내가 간다!


안녕! 여기 있었구나 임마!


자, 잠깜만...



레벨 50 찍고 가자..
대신 라바드래곤이라는 동굴속에 사는 드래곤을 잡으러 가는데..


눈빛이 사람 여럿 죽인 팰의 눈 이었다.


그래도 제트래곤에 비하면.. 무난하게 잡고!
라바 드래곤 등에 한번 타고 빙천마에 도전..!



오오! 라바드래곤 잘한다!
어쩐지 눈빛부터 예사롭지 않더라니!!

.
.
.

싸늘하게 식어버린 라바드래곤


어후, 진짜.. 어후... 내가 싸운다..
한참을 생사를 오가는 전투 후..


첫 전설 팰을 손에 넣고만다!
그리고 어느정도 익숙해진 후 제트래곤에 재도전 하기로 하고..


드디어 최신화 공정이 우리집에도 들어섰다!
든든한 갑옷과 총알을 잔뜩 장전하고 나서 다시 출발!


페스키 힘내!! 저번 처럼 당하지 않아!!



드디어 복수 성공..!
그리고 드디어 꿈에 그리던 팰월드의 람보르기니..
제트래곤의 안장을 만들게 되는데!




제트래곤 그저 GOD

그리고 마지막 남은 전설팰!
예전에 보았던 두마리의 기사 팰!


"어..?"


으아아아!
페스키 너도 타죽겠어!!!


한참을 정신 없는 전투 후


마지막 전설팰도 드디어 손에 넣고만다..
이제 최강의 팰들을 손에 넣고.
이 세계에 있는 타워 보스들만 목전에 남겨둔 상황이 되어버렸다!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