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크래프트 게임 팰월드!
동화 같은 그래픽! 모험을 시작하다!
4화 하우징과 전설팰들을 잡자! 점점 끝을 향해 달려가는 모험!
Survival Craft Game Palworld!
It's like a fairy tale graphic! embark on an adventure!
Let's grab the housing and the Legendary Pals! An adventure that's gradually coming to an end!
나름 팰들의 근로환경을 책임지는 멋진 주인인 것 같아 괜시리 뿌듯했어요 👍
절벽 위 집도 마무리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럴 시간도 부족해!! 자체적으로 초과근무를 하는 나..!
오래간만에 게임을 하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이런 기분 때문에 하우징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 거겠죠!
⧫전설팰들을 찾아서
어느덧 레벨이 높아지고 나서
요새화와 더불어 습격자들을 모조리 처리해줄 기관총도 설치!
하얀 설산이 아름다웠습니다~! 😆
더군다나 저녁이 되면 방한복을 입고도 저온상태가 되서
꼭 방한내복을 챙겨가야만 했어요
무난하게 잡고!
마 다했어!!
이러면서 든 생각.
제트래곤이 그렇게 빠르다던데 그냥 지금 잡으러가자!!"
대신 라바드래곤이라는 동굴속에 사는 드래곤을 잡으러 가는데..
라바 드래곤 등에 한번 타고 빙천마에 도전..!
어쩐지 눈빛부터 예사롭지 않더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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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생사를 오가는 전투 후..
그리고 어느정도 익숙해진 후 제트래곤에 재도전 하기로 하고..
든든한 갑옷과 총알을 잔뜩 장전하고 나서 다시 출발!
그리고 드디어 꿈에 그리던 팰월드의 람보르기니..
제트래곤의 안장을 만들게 되는데!
제트래곤 그저 GOD
그리고 마지막 남은 전설팰!
예전에 보았던 두마리의 기사 팰!
페스키 너도 타죽겠어!!!
이제 최강의 팰들을 손에 넣고.
이 세계에 있는 타워 보스들만 목전에 남겨둔 상황이 되어버렸다!
다음화에 계속!